국제결혼 8년차. 우리집에는 모국어가 없다 한국인 엄마. 콜롬비아 아빠. 두바이 거주. 2살 아가는 동그라미를 보고 말했다. “데이라.” “데이라? 데이라가 뭐야?” “데이라
나이 40. 말타기를 배우기 시작했다 아침 5시. 귀신처럼 일어나서 말 타러 간다. 15분 정도 차를 끌고 도착한 사막 한가운데 위치한 승마클럽. 아침 6시. 모인 4~5명의
두바이 살이 3개월. 다시 선택할까? 난 디지털노마드이다. 원하는 어느 곳이든 선택해서 살 수 있다. 그래서 오랫동안 완벽한 곳을 찾아 헤맸다. 온화한 날씨. 저렴한 물가.
두바이 이사왔다 10 아무도 안알랴준 두바이의 히든 매력 그거슨 승마….! 말타기 이거슨 나의 아주 오래된 꿈이었는데 드디어 두바이 와서 소원성취했드아… 한국에선 일단 승마
두바이로 이사왔다 9 이사 온 지도 벌써 3개월이 지났다. 첫 한 달은 비자부터 시작해서 자동차, 집, 기본 살림을 구했고. 두 달째에는 아가 어린이집도 보내기 시작했고. 이제
두바이로 이사왔다 8 혹독한 여름. 난 인도, 태국에서도 살아봤기 때문에 어느 정도 더위에는 강하다고 생각했다. 40도 정도는 끄떡없다고 생각했는데 그 믿음이 두바이에서 와장창
두바이로 이사왔다 7 키즈 프렌들리. 두바이. 두바이 남자 화장실에는 기저귀 갈이대가 있다. 두바이에 노키즈존이 있다면 (!?) 아마 두바이 폴리스에 신고당하고 영업정지
두바이로 이사왔다 6 두바이는 법정 최저임금이 없다. 한방에 16명이 낑겨서 자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고 했다. 에어컨 빵빵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데 바로 앞에서는 50도가
두바이로 이사왔다 5 40개국 2살 딸 어린이집 친구들의 국적 종류. 딸내미는 한국.콜롬비아 혼혈인데 여긴 혼혈이 너무 흔해서 아가는 특이한 측에도 끼지못함ㅋ 한국에서도
두바이로 이사왔다 4 두바이의 거의 모든건 10년 사이에 지어졌다. 모든게 인공적인 도시. 그곳은 두바이. 원래 황무지. 사막이었던 곳이기에 이정도로 바꿔놓은 것도 장하다 (!)
두바이로 이사왔다 3 신선하게도 (?) 두바이 살이의 장점은 바로 동남아/유럽형 인종차별이 없다는 점인데.. 동남아 - 발리. 태국. 베트남 - 에서 흔히 보이는 백인 우월주의에
두바이로 이사갔다 1 친절해... 그리고 겁나 깨끗함... 진짜 어딜 가도 반짝반짝.(ㅁㅂㅁ) 자국민은 10% 정도밖에 안 되고, 나머지 90%는 외국인. 영어가 공용어. 특히
두바이로 이사갔다 2 제일 싫었던 것. 회색빛 하늘. 스페인에서는 파란 하늘이 거의 기본값이었는데, 그게 딱 사라지니까 생각보다 너무 우울했다. 사막 먼지에, 수많은 차가 내뿜는
스페인 발렌시아 1년 6개월 살아본 후기 🇪🇸 (+2살 아가) 주의.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 👍 좋았던 점 * 사람들이 정말 친절함. 인종차별 거의 못 느낌. * 식재료
스페인에서 이사하고 느낀점 공유 3룸 아파트 (2층) 세가족 짐. 사다리차 없이 짐꾼 3명이서 오전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11시간동안 30분 거리에 있는 전원주택으로 이사. 총
스페인 발렌시아 월세 1년 살고 다른 동네로 이사가는 시점... 보증금 하나도 안뺏겼고.. ( 신경 1도 안쓰는 쿨한 주인...🙏) 경비아저씨. 동네주민들 너무 좋은분들 만나서
한달살기의 환상과 진실. 싱글로 스페인 와서 한달동안 머물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 😍 다만…이제 돌잡이 아가. 강아지까지. 몽땅 가족이 와서 지내면서 + 그
여행을 갈때마다 아가도 나도 한뼘 자라는 느낌이다. 일주일 안달루시아 깊은 산 속 여행을 다녀와서 느낀건… .아가를 일주일 목욕 안시켜도 아~무~ 문제없다 .아가 유모차 없이도
우크라이나 친구의 두 딸은 모두 K팝 팬이다. 특히 막내는 18살이 되면 한국에 가겠단다.. 나랑 수줍게 안녕. 감사합니다를 말한다. 듀오링고로 공부했단다... 놀이터 아가들이
22갤 아가 언어 발달상황 한국.영어.스페인어 순으로 노출. . 아빠 양말 가져와 나나. 밖에 가자! 이거 나나꺼. 하나~ 둘~ 넷~ 일곱~ 열!! 엄마 하지마~ 이거 오픈!!
스페인 축제 파야스를 비판하는 글을 썼더니 거의 500개에 가까운 댓글이 달림..ㅋㅋ 주 내용은 그럴꺼면 한국으로 돌아가라... 인류애가 파사삭.... 🥲 스페인의 문화.
22갤 아가 유아식 가끔 유아식 사진을 보면 그 뒤에 오늘은 뭘 먹일지 긍긍거리는 엄마가 보인다.. 그 어떤 육아일기보다도 더 진솔하고 짠하다... 그렇게 오늘도 열심히 어떻게든
Mientras el mundo arde en guerras, Valencia explota en petardos por las Fallas. Soy coreana y amo
전쟁으로 시끌시끌한 와중에도 스페인 발렌시아는 파야스 축제로 불꽃놀이로 시끌시끌하다... 뻥뻥 거리는 소리가 흡사 전쟁 총탄 소리같아서 PTSD온다는 우크라이나 친구말을 들으며
나이 40이 되어서야 운전을 겨우 배웠다. 지금도 운전대를 잡으면 특히 주차할때면 손에 땀이 찬다.... 나이 40이 되어서야 요리를 본격적으로 한다. 밤 11시가 넘도록
커피 한잔 = 5유로 커피 한잔 주세요 = 3유로 좋은 아침입니다. 커피 한잔 주세요 = 1.5유로 어찌보면 스페인을 한방에 설명하는 간판 ㅋㅋ 참고로 가게 이름은 little
21갤 아가가 말할 수 있는 것들 (한-콜롬비아 혼혈) - 아빠 곰 가져와 - 라나 귤 버려 - 엄마 앉아 노! 뺄로따! 하면 - 공! 이라고 답함. 공 = 볼 = 뺄로따 라는
스페인 3대 축제 Las Fallas 의 핵심인 Niñot 전시회를 다녀왔다. 니뇻은 파야스 축제 동안 만들어지는 목제 인형. 매년 다양한 정치 풍자가 곁들여있어서 보는 재미가
발렌시아는 '발렌시아어' 를 따로 쓰는데. 모든 표지판에 발렌시아어/스페인어/영어/ 를 항상 각각 병행표기하고 공립 교육기관에서는 발렌시아어 교육이 의무로 그 자부심이 대단하다.
스페인이 약 50만 명의 불법 체류자를 합법적 거주 및 근로 허가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정규화 조치를 승인했다. 가끔 종종 우리집을 청소해주는 필리핀 아주머님이 이번 기회에
스페인에 온지 1년 여기서 사귄 베프는 우크라이나인. 오늘도 돌아다닌 아가 놀이터 3개 모두 들리는건 우크라이나어 (가끔 러시아어) 이러다간 스페인어 보다 우크라이나어를 더 빨리
아가 자기 전에 수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오늘은 이야기가 옆으로 새서 내가 먹고싶은 한국 음식이야기로 가버렸다. 엄마는 호도과자도 먹고싶고. 육회도 먹고싶고. 따끈한 정종에
오늘 발렌시아 날씨는 24도 였다. 한겨울 2월 날씨가 24도라니. 이토록 파란 하늘이라니. 아무것도 안하고 스페인에선 날씨만 누려도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다. 그래서 사람들이
40대. 9갤 아가랑 스페인으로 이사했다. 이제 1년. 아가는 카페에 들어서면 끼요오 돌고래 소리를 내지만 사람들은 아가 목청도 좋다며 되려 칭찬하고 너도나도 유모차가 들어오게
스페인은 축제에 정말 진심인 나라다. 발렌시아 축제인 Las Fallas 가 다가오는데 벌써부터 불꽃 쏘고 다들 흥분하는게 느껴진다.ㅋ 무엇보다 이 축제가 인상적인건 600년
강남 아파트... 월천만원 금융소득... 해외차.. 유명 MBA 졸업장.. 대기업 커리어... 다~~~ 필요없고 내가 보기에 가장 큰 플렉스는! 아가 2~3명 낳아서 오손도손 잘
남편은 AI 에 대해서 굉장히 긍정적이다.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척척 만들어내는 AI 를 보면 그에 반대로 점점 바보가 되어가는 나 자신이 더 선명하게 보이는 듯하여 난 그저
동네 마실 설렁설렁하다 지역축제 구경 스윽 하고 집에올 수 있는것. 그게 스페인살이의 즐거움... 근데 불꽃놀이는 제발 자제 좀... #발렌시아
오늘 아가는 첨으로 "토찌" 인형도 미끄럼틀에 태우고 더 신나는지 꺅꺅 웃는다. 오후엔 비가 내렸는데 처음으로 우산이라는걸 들어보고 신기한지 계속 들고 걸어다닌다. 걸어다니는
시니컬로 똘똘 무장해서 살아왔는데 처음 장화를 신고 처음 물장난치며 함빡웃는 아가를 보니까 세상을 다시 새롭게 사는것 같아서 감사해...❤️
하루하루를 어떻게 지내왔는지 아가를 어떻게 보듬었고 멕였고 부비적 거렸는지 나만의 언어로 표현으로 남기고싶은데 어찌어찌하여 아가를 재우고나면 머리가 텅 비어버려서 그저 눕고싶은
20개월 아기 언어 발달상황 (삼중언어 육아) 한국어 ㅡ 스페인어 ㅡ 영어 순으로 노출된 상황 *국제부부.스페인 거주 중 엄마 빠이 노 = 엄마 가지마 엄마 자마 노 =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