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발렌시아 1년 6개월 살아본 후기 🇪🇸 (+2살 아가) 주의.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 👍 좋았던 점 * 사람들이 정말 친절함. 인종차별 거의 못 느낌. * 식재료
스페인에서 이사하고 느낀점 공유 3룸 아파트 (2층) 세가족 짐. 사다리차 없이 짐꾼 3명이서 오전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11시간동안 30분 거리에 있는 전원주택으로 이사. 총
스페인 발렌시아 월세 1년 살고 다른 동네로 이사가는 시점... 보증금 하나도 안뺏겼고.. ( 신경 1도 안쓰는 쿨한 주인...🙏) 경비아저씨. 동네주민들 너무 좋은분들 만나서
한달살기의 환상과 진실. 싱글로 스페인 와서 한달동안 머물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 😍 다만…이제 돌잡이 아가. 강아지까지. 몽땅 가족이 와서 지내면서 + 그
스페인 축제 파야스를 비판하는 글을 썼더니 거의 500개에 가까운 댓글이 달림..ㅋㅋ 주 내용은 그럴꺼면 한국으로 돌아가라... 인류애가 파사삭.... 🥲 스페인의 문화.
커피 한잔 = 5유로 커피 한잔 주세요 = 3유로 좋은 아침입니다. 커피 한잔 주세요 = 1.5유로 어찌보면 스페인을 한방에 설명하는 간판 ㅋㅋ 참고로 가게 이름은 little
스페인 3대 축제 Las Fallas 의 핵심인 Niñot 전시회를 다녀왔다. 니뇻은 파야스 축제 동안 만들어지는 목제 인형. 매년 다양한 정치 풍자가 곁들여있어서 보는 재미가
발렌시아는 '발렌시아어' 를 따로 쓰는데. 모든 표지판에 발렌시아어/스페인어/영어/ 를 항상 각각 병행표기하고 공립 교육기관에서는 발렌시아어 교육이 의무로 그 자부심이 대단하다.
스페인이 약 50만 명의 불법 체류자를 합법적 거주 및 근로 허가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정규화 조치를 승인했다. 가끔 종종 우리집을 청소해주는 필리핀 아주머님이 이번 기회에
스페인에 온지 1년 여기서 사귄 베프는 우크라이나인. 오늘도 돌아다닌 아가 놀이터 3개 모두 들리는건 우크라이나어 (가끔 러시아어) 이러다간 스페인어 보다 우크라이나어를 더 빨리
오늘 발렌시아 날씨는 24도 였다. 한겨울 2월 날씨가 24도라니. 이토록 파란 하늘이라니. 아무것도 안하고 스페인에선 날씨만 누려도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다. 그래서 사람들이
40대. 9갤 아가랑 스페인으로 이사했다. 이제 1년. 아가는 카페에 들어서면 끼요오 돌고래 소리를 내지만 사람들은 아가 목청도 좋다며 되려 칭찬하고 너도나도 유모차가 들어오게
스페인은 축제에 정말 진심인 나라다. 발렌시아 축제인 Las Fallas 가 다가오는데 벌써부터 불꽃 쏘고 다들 흥분하는게 느껴진다.ㅋ 무엇보다 이 축제가 인상적인건 600년
동네 마실 설렁설렁하다 지역축제 구경 스윽 하고 집에올 수 있는것. 그게 스페인살이의 즐거움... 근데 불꽃놀이는 제발 자제 좀... #발렌시아
공원 산책 중 인류애 충전한 이야기 가재가 뒤로 엎어져서 허둥지둥하고 있었어 여기 웬 가재..? 그냥 무시하려고 가려는데 어디선가 쓰레드에서 읽은.. 갑각류들도 고통을 느낀다는
🇪🇸 유럽살이 희망편 😎 아침 9시, 햇살 좋은 발코니에서 커피 한 잔 ☕ 점심은 현지 시장에서 산 신선한 올리브와 치즈 🧀 주말엔 비행기 2시간 타고 파리, 로마,
스페인 온지 벌써 6개월이 지났네? 스페인 와서 하게 된 것 - 3끼 모두 집에서 해먹음 (아주 당연) - 다들 건강 육체미를 뽐냄. 나도 모르게 운동을 하게 됨 — 넓은
누가 축제가 즐겁다고한겨? 파야스 축제가 끝나서 너무 기뻐... 정말 5일동안 불꽃놀이만 봐서 토나올것같슴 새벽 2시까지 울려퍼지는 뻥뻥 소리.... 스페인은 참으로 축제에
드디어 스페인에 정착할 새집을 구하고 이사를 했어...ㅎ ㅏ. 마침내... 이래저래 느낀 점..공유! 1.비자.은행.인터넷.물.전기.가스. 빠름빠름 비자는 2주반만에 나왔구
인종차별? 스친이들의 니하오 대처법 구함! 오늘 육아에 좀 지쳐서 와인 두어잔 털어넣고 유모차 끌고 빠르게 공원에 가는데 술에취한듯한 청년 2명이 건들건들 걸어와서 엄청크게
스페인살이 시에스타. 오후 2시~5시 사이는 칼같이 상점들이 셔터를 내리고 순식간에 유령도시가 된다. 아무리 번화가도 예외는 없다. 여기서 한 10년살면 나도 낮잠자고 시에스타
스페인살이 월세 보험? 여기 스페인에서는 월세를 안내고 도망가거나 뻐띵기는 세입자들이 워낙 많아서 집주인이 월세를 놓을때 보험을 든다고한다!?!? 전세사기에 벌벌 떨다가 여기
해외육아 하면서 느낀것 (2) 이번엔 한국이 그리운것... 기깔나게 잘되어있는 공공화장실. 공공수유실. 공공기저귀갈이대... 사실 해외나온 순간부터 아가가 아니여도 가장 그리운건
해외육아 라고 하기에는 아가가 9갤로 너무 어려서 아직 보이는게 많이 없다만... 현재까지 느낀것 (1) 길거리에 아가가 진짜 정말 많다. 한국은 그에반해 백화점 키카 등 아가
비자.비자.비자... 결국 집떠나면 가장 환장하는게 신분인듯.. 뭐라뭐라해도 국민으로 사는게 좋긴하지.. 내가 내돈주고 세금 따박따박 내겠습니다!~~ 이래도 뭣이 요구하는 서류는
유럽살이와 요리실력의 상관관계 한국에서 일주일에 최소 3회 이상은 배달시켜먹었었다 쓰레기도 쓰레기지만 야금야금 나가는 비용이 만만치않았음.. 유럽오니 일단 강제(?!) 요리 시작
에어비앤비 육아 요즘처럼 비자도 집도 확정이 안되서 에어비앤비에서 버티면서 육아를 하는 나날들은 정말.... 너무 힘들다.... 에어비앤비 집이 편해봤자 얼마나 편하겠는가..
아가는 이제 9개월 우린 정든 서울을 떠나 이제 스페인 9개월 젖먹이를 데리고 떠나려니 설렘보다는 무서움과 긴장이 앞서서 울기도 했지만... 막상 오니까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고
살기 좋은 동네였다
스페인. 발렌시아 2주 체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