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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어

발렌시아는 '발렌시아어' 를 따로 쓰는데.
모든 표지판에 발렌시아어/스페인어/영어/ 를
항상 각각 병행표기하고
공립 교육기관에서는 발렌시아어 교육이 의무로
그 자부심이 대단하다.

오늘 Bellas Artes 박물관에
발렌시아 전통 의상을 입은 여인의 초상화를 보고
그 복식을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행사마다
정말 자랑스럽게 갖춰입는 그들이 떠오르며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면서 동시에 떠오른 단상 1.
내가 그래서 한복을 먼 스페인까지 가져왔지.

단상 2.
그 전통의상을 외국인 대상으로 빌려주는 사업을
(경복궁 한복처럼..) 대박나지 않을까…
너무 이뻐서…나도 입어보고싶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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