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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친구의 두 딸은 모두 K팝 팬이다.
우크라이나 친구의 두 딸은 모두 K팝 팬이다.
특히 막내는 18살이 되면 한국에 가겠단다..
나랑 수줍게 안녕. 감사합니다를 말한다.
듀오링고로 공부했단다...
놀이터 아가들이 Golden 을 따라부르고
APT 노래에 춤을 춘다.
유일한 동양인 아가를 보고
다들 귀여워하며 반겨준다.
응. 맞아. 한국에서 온 아가야!
칭챙총.두눈찢기.치나.차이나.
코리아? North? South? 킴정운?
온갖 멸시의 눈초리들을 지나..
오늘날이 되니
나도 뭐 BTS 아미가 되고싶을 지경이다.
고마워. 진짜. 😭
이번에 컴백했던데 젭알 대박나라. 응원한다.
공감하는 해외사는 사람들 손 들어보라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