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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3일
전쟁으로 시끌시끌한 와중에도
스페인 발렌시아는 파야스 축제로
불꽃놀이로 시끌시끌하다...
뻥뻥 거리는 소리가 흡사 전쟁 총탄 소리같아서
PTSD온다는 우크라이나 친구말을 들으며
나도 같이 한숨을 쉰다..
내가 스페인 문화와 축제를 애정하지만..
새벽부터 저녁까지 동네방네 뻥뻥거리는건
진짜 못참아주겠다.. 시대착오적이지않나..
동네 강아지들도 놀라고...
아가들도 울고..
오염 지리고...
누구좋으라고 하는 짓인지 모르겠음. 진심...
제발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