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살면서 좋은 점 하나는 1~2시간가면 각양각색 다른 느낌의 마을들을 탐방할수있다는것! 부지런히 돌아다닌 기록을 정리해서 공유해본다 :) . 1. Peñíscola
생각만해도 마음이 몽실몽실해지는 내 새꾸. 오동통한 허벅지. 퉁실퉁실 엉덩이. 뽀얗고 보들보들한 살결. 꺄륵 웃으면 온세계가 같이 녹아내리는 것 같은 미친듯한 귀여움..! 그
한때는 아가때문에 경력 단절되고 집에만 갖혀있는 엄마들이 참 불쌍해보이고 (!?) 안됐다~ 얼마나 지루할까~ 사회활동도 못하고 멍청해지는 (!!) 시간들이 너무 아깝겠다..뭐
누가 축제가 즐겁다고한겨? 파야스 축제가 끝나서 너무 기뻐... 정말 5일동안 불꽃놀이만 봐서 토나올것같슴 새벽 2시까지 울려퍼지는 뻥뻥 소리.... 스페인은 참으로 축제에
드디어 스페인에 정착할 새집을 구하고 이사를 했어...ㅎ ㅏ. 마침내... 이래저래 느낀 점..공유! 1.비자.은행.인터넷.물.전기.가스. 빠름빠름 비자는 2주반만에 나왔구
새집으로 가니 온통 사야할 것 투성이다. 전자렌지 하나를 사는데도 신중한 나로서는 이러한 상황이 그저 힘들고 괴롭다... (쇼핑 싫어함) 이케아랑 아마존 베셀로 통일하기로
스페인살이 시에스타. 오후 2시~5시 사이는 칼같이 상점들이 셔터를 내리고 순식간에 유령도시가 된다. 아무리 번화가도 예외는 없다. 여기서 한 10년살면 나도 낮잠자고 시에스타
스페인살이 월세 보험? 여기 스페인에서는 월세를 안내고 도망가거나 뻐띵기는 세입자들이 워낙 많아서 집주인이 월세를 놓을때 보험을 든다고한다!?!? 전세사기에 벌벌 떨다가 여기
해외육아 하면서 느낀것 (2) 이번엔 한국이 그리운것... 기깔나게 잘되어있는 공공화장실. 공공수유실. 공공기저귀갈이대... 사실 해외나온 순간부터 아가가 아니여도 가장 그리운건
해외육아 라고 하기에는 아가가 9갤로 너무 어려서 아직 보이는게 많이 없다만... 현재까지 느낀것 (1) 길거리에 아가가 진짜 정말 많다. 한국은 그에반해 백화점 키카 등 아가
비자.비자.비자... 결국 집떠나면 가장 환장하는게 신분인듯.. 뭐라뭐라해도 국민으로 사는게 좋긴하지.. 내가 내돈주고 세금 따박따박 내겠습니다!~~ 이래도 뭣이 요구하는 서류는
유럽살이와 요리실력의 상관관계 한국에서 일주일에 최소 3회 이상은 배달시켜먹었었다 쓰레기도 쓰레기지만 야금야금 나가는 비용이 만만치않았음.. 유럽오니 일단 강제(?!) 요리 시작
에어비앤비 육아 요즘처럼 비자도 집도 확정이 안되서 에어비앤비에서 버티면서 육아를 하는 나날들은 정말.... 너무 힘들다.... 에어비앤비 집이 편해봤자 얼마나 편하겠는가..
아가는 이제 9개월 우린 정든 서울을 떠나 이제 스페인 9개월 젖먹이를 데리고 떠나려니 설렘보다는 무서움과 긴장이 앞서서 울기도 했지만... 막상 오니까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