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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8일
아가는 이제 9개월
우린 정든 서울을 떠나 이제 스페인
9개월 젖먹이를 데리고 떠나려니
설렘보다는 무서움과 긴장이 앞서서
울기도 했지만...
막상 오니까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고
찾으면 다 필요한거 다 있고..
매일매일 새파란 하늘과
쨍한 태양보면서 새삼 감사하고
행복함을 느낀다..
근데 스페인 사람들은 모르겠지
이 파란 하늘이 태양이 얼마나 소중한지..!!
한국사람들이 한국물이
얼마나 깨끗하고 석회질 없어서 좋은지
모르는것처럼 ㅎㅎㅎ
스페인살이